집에서 차이슨 선풍기도 사용해 봤지만, 다이슨 선풍기와 차이슨 선풍기는 차원이 다른 명품일랄까요? 예쁨하며, 디자인 그리고 소음까지 차이슨 보다 확실히 다이슨이 명품은 명품인것 같더라고요.차이슨은 여러번 망가져서 a/s 도 받았으며, 결국엔 작년에 고치기도 힘들정도로 망가져 버렸으며, 현재는 다이슨 선풍기만 사용하고 있습니다. 내돈내산 입니다.
1. 다이슨 선풍기 구성
- 팬 , 본체, 그리고 리모컨 입니다.
박스 안에 결합하기 좋게 잘 포장되어 있으며,
여름이 끝나면 잘 닦아서 박스안에 다시 모셔놔요.
관리하기도 편하고, 그동안 5년 정도 사용하면서
한번도 a/s 받은적 없을 정도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
2. 다이슨 선풍기 가격
- 몇년전에 구입해서 좀 저렴하게 구입했어요.
요즘엔 30만원 가량의 다이슨 선풍기는 없는것 같던데
역시 명품은 빨리 사는게 가장 저렴하다는 말이
맞네요.
일단 본체 결합은 똥손인 제가 결합 할 수 있을 정도로
아주 간단합니다.
숫자 1에 맞추고 2까지 돌려 주면 바로
결합이 됩니다. 정말 간다하죠!!
몸통도 심플하고 작동도 아주 간단합니다.
3. 여러가지 기능 및 각도 조절
- 바람세기
- 1단계부터 10 단계 까지 있습니다.
- 차이슨과 비교해 10단계에서도 소음이 크지는 않습니다.
- 잠잘때 항상 켜고 자는데 소음때문에 걸리적 거리거나 그러진 않아요.
- 각도 조절
- 위 아래 저정도의 각도조절이 가능합니다.
- 물론 손으로 직접 손으로 조절해야하며, 리모콘으로는 안됩니다.
- 타이머 조절.
- 타이머는 최소 15분 부터 최대 9시간까지 가능합니다.
- 취침때 맞춰 놓고 자면 아주 편해요.
- 리모컨이 없으면 시간 조절이 안됩니다. 절대 잊어 버리시면 안됩니다.
- 다이슨 선풍기 무게는 3.42kg이며,
- 팬의 크기는 30센티 입니다.
4 리모컨이 없을때
- 검은 버튼 보이시죠? 저곳을 놀러 주면 됩니다.
- 그리고 검은 버튼이 이것저것 기능은 있어요. 저도 최근에 알았는데 저곳을 잘 누르면 바람 세기도 조절이 되더라고요.
물론 회전이나 타이머는 꼭 리모컨이 있어야 되는것 같더라고요.
액정은 따로 없고요
저렇게 led 빛으로 표시됩니다.
발람세기와 타이머까지 저곳에서.
리모컨은
전원, 바람세기, 좌우풍향조절, 타이머.
바람세기는 이정도 입니다.
영상에 바람세기 및 좌우 각도 그리고 타이머 조절하는
부분도 있으니 궁금하신분들은 참고하세요.
영상은 저희 집에 있는 다이슨 선풍기 입니다.
리모컨 사용하는것과 바람영상을 휴지를 이용해
직접 보여드립니다.
좀 어설프긴 하지만 구입을 고민중이시라면
참고하세요,
도움이 되실 겁니다.
다이슨 핫앤쿨 2 인 1 냉온풍기 AM09
COUPANG
www.coupang.com
더 궁금한 점은
댓글에 남겨 주세요!!
한번 구입하시면 10년 이상을 사용할듯!!
정말 맘에 듭니다.
이상 다이슨 선풍기 리뷰 였네요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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